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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행기를 쓰기에 앞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참고될 사항을 두서없이 정리해 보겠습니다.

1. OPEN MIND
  이것은 담당 컨선턴트와의 OT에서도, 컨설턴트께서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부분입니다.
우리는 미국에 싸우러 가거나 한국을 널리 알리고자 가는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한국의 좋은점을 알리면 좋지요. 다만, 그것이 외국인들과의 마찰로 이어진다면.. 그냥 여행을 즐기기만 하는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본인과 같이가도, 중국인과 같이가도 그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가서 싸울거면,가지 마세요. 각자 생각이 틀리고, 나와 다른 남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이 여행은 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2. 서류
  필요한 서류는, 기본적으로 비자(ESTA), 여권, 트렉아메리카 브로셔, 비행기표(E-ticket), 여행자보험 증권 정도네요.
저는 국제학생증과, 여행지수표 구매영수증(?)까지 챙겼습니다.
 국제학생증이 필요한때는, 박물관을 갈때 필요합니다. 특히, 뉴욕에서는 국제학생증을 보여주면 Student 요금을 받더군요. 보스턴에 갔을때도 국제학생증을 제시하면 Student요금을 받습니다. 국제학생증 발급비용이 18000원인데, 미국가서 할인받는 금액은 그 이상이 될 것이고, Photo ID를 보여달라고 할때 보여줘 됩니다.
  여행을 좀 더 하고 싶다면 유스호스텔 회원증(?)을 발급받아가도 좋습니다. 다만, 저는 발급받지 않고 갔기 때문에 얼마나 좋은지는 말씀드리기가 힘들것 같네요.

3. 현금
 저는 LA에서 뉴욕까지 가는 여정이었고, 현금과 여행자수표를 3:7의 비율로 가져 갔습니다. 여행자수표를 한국에서 구매할때도 상당히 애를 먹었고(1500$어치를 구매했지요. 각 은행별로, 혹은 지점별로 여행자수표 재고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서 환전할때도 애를 먹었습닏. 저는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서 전부 환전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큰 호텔 카지노에서는 수수료없이,  무제한으로 바꿔주고요, 100$짜리 여행자수표를 바꾸면 100$ 지폐로 줄때가 있는데, 그때는 카지노안의 Bill Breaker를 이용해서 잔돈으로 바꿀 숭 ㅣㅆ습니다.

4. 비상연락처
  말이 필요 없지요. 저는 휴대폰 로밍을 해 갔습니ㅏㄷ. 문자메세지(SKT기준)는 수신 무료, 발신 150원이더군요. MMS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5. 전자기기
  저는 2/3이상을 숙소에서 보냈습니다. 그 말은, 노트북과 같은 전자제품의 사용이 용이하다는 것인데요. 정식 캠프장에서는 WIFi까지도 잡혔습니다. 물론, 전기도 들어오고요. 다만, 콘센트는 한정되어 있고, 여러사람이 각자 한두가지의 전제자품을 써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110V 어뎁터와 함께, 집에서 쓰는 220V 멀티를 가져가면 사랑받을 겁니다.(저는 3구 멀티를 가져가서 사랑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드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100V-250V내에서 자유롭게 쓸수 있기 때문에, 전자기기를 가져가도 충전에는 문제 없습니다.

6. 옷
  미국에서는 빨래방이 참 많습니다.특히, 캠프장은 어디서나 Laundary Room이 있더군요. Dryer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Quater가 많이 필요할 겁니다. 3~4$정도의 quater는 있어야 dryer까지 돌립니다. 세제는 당연히 자신이 준비해야겠죠?

7. 즐겁게 여행하고자 하는 의지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힘든것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조그마한 불편정도는 감수한다면, 보고 느끼는게 많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저는 멀미를 심하게 하는지르 멀미약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차를 타고 갈때는 항상 잤는데요. 그래서 차안에서의 기억은 많이 없습니다.

다음번 포스트는 여행 1일차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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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21:54 2010/02/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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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미국여행을 결정했습니다.

미국의 특성상..

절대로 배낭여행이 안되요..

도시간 배낭여행은 가능하겠지만..

Grand Canyon과 같은데는 절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낭여행 투어를 알아봤고..

내년 1월출발하는 미국 횡단루트(21일 코스)로.. 2029$이더군요..

부대비용으로는 최소 800$(캠핑위주의 투어인데.. 겨울이라 숙소에 묵어야 하더군요. 그 값입니다.)

평균 1200$가 든다 하더군요..

비행기는... 150만원 입니다._-.... 비행기값이 엄청나군요..


전자여권은 발급했고, ESTA에서 허가서도 받아놨습니다.

추후 일정에 따라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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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23:15 2009/09/14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