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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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리 하나정도는 운영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서.
혹은 효율적인 일정관리를 위해서..
아니면.. 멋있어 보이니까(....../)

이유는 어떻든간에 다이어리를 장만하면
그 안은 자기가 채워가야만 합니다.

무슨 내용으로 채우시나요??

저는 프랭클린플래너라서 일일계획으로 운영합니다.
일정을 고정시킬수 없는지라.
3일치계획은 머리속에, 다음날 일정은 플래너안에 넣어두지요.

한달치 일정을 대강 잡아놔도.
지켜지는 일은 없더군요.

플래너를 100%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쌓이고 쌓이면 이 기록들이 제가 되는 것이네요.
나를 대신하는 과거의 내가 차곡차곡 쌓이는 것입니다.
(실제로 군생활시절 수첩에 적은 기록도 있습니다.ㅋ)


학원에서는
자습실과, 빈강의실의 문을 열어놓습니다.
자습실은 재주껏 자리잡아서(데스크에 이름을 써야합니다.)..
강의실은 수업없으면 들어가서 공부하면 됩니다.
하고 싶은 만큼 공부하고 하고 싶은 만큼 쉬고 하고 싶은 만큼 성적 올리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일정이 학원에서의 할 공부들로 채워져 있는것이 지금 저의 현실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100%지킬수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제가 소화할수 있는 양의 120%를 채워 넣습니다.

공부만 하면 되는 학원에서의 일정이 유동적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스터디그룹을 강제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주로 영어단어 스터디지요.
덕분에 하루에 부담하는 단어량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제 얘기만 하는군요..

다이어리 말고 일반 수첩을 운영하시는 분돌도 계십니다.
언제 어디서나 너덜너덜한 수첩을 들고 다니시지요.
물론, 수첩의 겉표지는 가죽입니다.
가죽이 부드러워 질 정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봤고요..


어찌 되었건..
일정을 기록하던. 전화번호를 기록하던.
지금의 나를 지탱해주는 과거의 나를 만들어 놓는 것이니..
그 어느 누구라도 소중히  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
앞으로..
학업계획말고 다른 일로도 채워지길 바랍니다.....
의지를 가지고 하면 되겠지요..
항상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P.S : 사진에 나와있는 계획은 별거 아닙니다.
수학과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고. 수학은 까먹은것을 채워넣는 것이고..
영어는 단어, 독해, 문법.. 수학인강은 메가스터디 대학과정으로 듣고 있고요..
두어개 더 하고는 싶지만. 의자에 앉아있는것. 그리고 옆사람보다(옆사람이 잠정적인 경쟁자이니까요.)
더 많이 책을 봐야하고. 옆사람보다 더 좋은 점수를 달성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지라. 항상 120%이상
쏟아붓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하루쯤은 쉬어야 하더군요.ㅡㅅㅡ
행운을 빌어주세요.. ㅋ

P.S : 뭔가.. 딴소리만 했군요.. 지금.. 누굴 낚는중입니다.. 낚기전에 훌륭한 미끼를 만들고, 물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후, 때를 기다려 미끼를 던진후.. 미끼를 물면 치열한 심리전으로 낚아 올려야 하지요..
예.. 지금 미끼를 만들고 있어요.ㅋ
청춘 남녀가 모이는 곳에서 항상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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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23:36 2008/05/01 23:36
Mr.번뜩맨

모든일을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계신 Prime's님의 의자만 있다면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Prime's

^^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
미끼 던질곳은 잡아놨고..
낙시대도 단단히 고정하였으니..
이젠 미끼를 정성스레 만들면 되더군요..


잘 낚아올려야 할텐데..
다른사람이 그물로 잡아가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군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